이 또한 지나가리라(Tiss, Too, Shall Pass Away) 이 또한 지나가리라(Tiss, Too, Shall Pass Away)

맑은 하늘 아래 광교산 중턱 아래에 위치한 약수암을 처음 올라가본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산책 및 운동삼아 가기 좋은 곳. 약수암. 왕복 30분정도 걸린 듯 잠깐 산책하기 좋다

인천에 살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바로~ 차이나타운입니다. 6월6일에 있을 교회 어린이부 행사준비로 몇몇 선생님들과 같이 5월5일 어린이날 대체휴일날 답사로 다녀왔습니다 인천1호선 가장 가장자리에 위치한 인천역에 나오시면 바로 차이나타운 입구입니다. 쉬는 날이면 많은 가족들 연인들 관광객들이 정말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래서 자동차 보다는 전철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천역 광장에서 바로본 입구 모습입니다. 아침 10시 쯤인데도 제법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직 만나기로한 시각에서 한 시간 여유가 생겨 먼저 한 바퀴 돌아보려 합니다. 입구를 지나 쭈욱 올라가면 먹거리 골목이 보입니다. 다른 쌤들 만나면 같이 가는 걸로 패스~ 「연경」입니다. 예전 주말드라마(SBS)를 찍은 곳입니다. 저도 재밌..

코사무이 제주 풀빌라 펜션 동남아풍 멋진 건축물의 사계절 인피니티 온수풀로 프라이빗하고 멋진 내.외부를 완벽히 갖춘 풀빌라입니다. 중문관광단지인근의 올레8코스 해안가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메뉴가 바뀌는 직접만들어 드리는 훌륭한 무료조식서비스에 다시한번 더 감동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인스타그램) JeJu Koh Samui PoolVilla

오랜만 가족 구성원 ㅋㅋ 5명이 모두 벚꽃구경을 위해 대공원으로 나들이를 갑니다. 오오 맑은 하늘을 아래 너무 좋습니다 역시 조금만 늦으면 주차가 불가능하다는 오후에 회사일이 있어 아침부터 서두르니 주차는 걱정없이.. 후문(시흥주차장)입구에 들어서니 개나리꽃이 우릴 반겨주네.. 노랑 개나리꽃을 뒤로하고 호수공원쪽으로 벚꽃이 만개했나? 으악~~ 벚꽃이 몇 그루정도 제외하곤 아직 피지도 않았네.. 이게 머야... 대실망. 그래도 왔으니 호수를 배경으로 찰칵찰칵. 아들 많이 컸네.. 몇달 전보다 더 자란듯. 튤립꽃이 예쁘네 다같이 ~ 호수공원을 돌아 조각공원으로. ^^ 벚꽃도 별로 안 폈고 점심식사시간도 됐고 담을 기약하고 돈까스 먹으러 가자! 돈까스 빌리지 자 주문을 해봅시다. 먼저 치즈돈까스 2개 난 양으..

Koh samui poolvilla 보통 우리가 '태국여행'을 떠올릴 때면 동남아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에메랄드빛 바다 풍경이 머릿 속에 오버랩되곤 하죠? 그 중에서도 최고! 절대 놓칠 수 없는 '낙원' 바로 '게으름이 허락되는 곳', 코사무이 Koh Samui가 그 주인공입니다. 코(Koh)가 태국어로 '섬'이란 뜻이니, 정확히는 사무이 섬을 뜻합니다. 코사무이 펜션은 바로 그 사무이섬을 온 듯 경험할 수 있는 작은 안식처이자 휴식처입니다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인근 올레8코스의 조용한 바닷가 마을 대평리에 위치 하고있어 이동이 수월하고 야자수에 삥~ 둘러쌓인 이국적인 건물은 제주에서 만날수 있는 동남아를 연상시킵니다. 해외에 온듯한 야자수에 둘러쌓인 이국적이고 독특한 건축물로 사계절 인피니티풀과 개별바..